안녕하세요, 미사보 만드는 덩뗄끌라우디아 입니다. 이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정도 생겼지만, 제가 한 번도 뵌 적 없는 분의 기대감을 모두 만족시키기엔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제품을 준비하고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감사한 리뷰를 읽을 때마다,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디테일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방향은 맞게 가고 있다는 생각에 무척 힘이 납니다. 좋은 레이스로 정성을 들여 잘 제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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